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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퀄러티가 상당해요. 항상 감탄하고 있습니다. 넥서스에 올라온 갑옷 관련 모드 중 전체 7위이며 단 1종을 추가해주는 모드로는 1위입니다. 좋은 모드에는 endorse를 꼭 날려줘야 합니다. Thank you, AmethystDeceiver.

  

같은 곳에서 찍은 사진이군요. 화이트런의 군주 앞에서 당당히 서있습니다. 갑옷은 지금은 쓰지 않고 있는 dragonscale 갑옷입니다. 초록색과 검은색, 경갑, 중갑의 4분류가 있습니다. 안타까운게 퀄러티는 좋으나 신발, 장갑을 제외하곤 통짜라서 조금 아쉽습니다.


저는 방어력 약하고 몸매가 드러나는 옷을 선호합니다. 예전 사진이라 갑옷 모드 이름이 생각이 안나요. 부츠는 shoespack에 있는 걸 지금도 애용하고 있습니다. 아, 찾아보니까 elite rogue armour 군요. 찾다보니까 armor와 armour의 차이가 궁금해서 찾아보니 아무 차이 없다는군요. 같은 영어권 내에서 미국과 미국이 아닌 곳에서 똑같은 의미로 사용되고 있다네요.


하이힐 모드를 사용하고 있고 맘에 드는 갑옷 모드가 있더라도 부츠가 그닥 맘에 들지 않아 부츠는 거진 따로 사용하는 편입니다. shoepack과 elewin pumps를 애용하고 있습니다. 지나치게 다리가 긴가요?


정말 맘에 드는 뒷태, 아니 풍경 사진입니다. 던전 이름은 생각 안나는데 드래곤 석판 찾게 되는 초반부 던전이에요. 문 열고 들어서자마자 감탄해서 찍었죠. 


포즈 모드를 적절히 사용하면서 스샷을 찍다보면 던전 탐험은 어느새 뒷전이 되어버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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